같이 관광하셨던 모든 어르신들 아이들,사장님,집사님 모두 안녕하시죠? 저희는 20일에 한국에 도착해서 아직 시차적응 중 이네여 잘 놀고 왔는데 아이들 방학숙제하려니 에구에구 입니다 저도 직장에 밀린일 하려니 몇칠은 야근해야 할것 같고요ㅠㅠ (한달 휴가 않주면 그만 둔다고 협박하고 여행갔다왔으니 진짜 짤리지 안으려면 열심히 일해야죠 ㅎㅎ)
외삼춘들께서 미국에 와서 뜻 깊고 기억에 남을 추억을 만들어가라고 여행을 보내 주셔서 여행에 참여하게 됐어요. 넘 감사하답니다. 다음엔 저희가 삼춘들 꼭 여행보내드려야죠
정말 인생에 한번도 못올뻔한 곳을 보게 된거죠 자연의 경의로움의 끝을 보고 온것 같아요 또 함께한 모든분들도 넘 정겹고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거예요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사진은 나중에 올리겠습니다 ^ ^